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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But you are not in darkness, brothers, for that day to surprise you like a thief.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For you are all children of light, children of the day. We are not of the night or of the darkness.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So then let us not sleep, as others do, but let us keep awake and be sober.
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For those who sleep, sleep at night, and those who get drunk, are drunk at night.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But since we belong to the day, let us be sober, having put on the breastplate of faith and love,
and for a helmet the hope of salvation.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For God has not destined us for wrath, but to obtain salvation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10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who died for us so that whether we are awake or asleep we might live with him.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4-11)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one another up, just as you are doing. (1 Thessalonians 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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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가운데 찾아오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드디어 오늘(6/12)부터 대학교회 친교모임을 재개하였습니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그동안 진행하지 못한 친교모임이라 더 의미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박정진 목사님 설교집인 <신앙의 확실성> 출간을 기념하고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친교모임을 통하여 우리 대학교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이기 힘쓰는 복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친교모임을 통하여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성령 안에서 더욱 든든하게 세워지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정진 목사님의 손가락이 온전히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대학교회 교우님들 가운데 건강 회복을 위해 치료중이신 분들에게 치유하고 회복케 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은혜가 동행하길 중보합니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을 보내는 우리 청년부 학생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힘과 지혜,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순서를 맡아주시고 진행해주시는 손길들, 소중한 설교집이 우리 품에 오기까지 애써주신 박정진 목사님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
대학교회의 어린 생명에서부터 장년부에 이르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